[관련기사] 되풀이되는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피해 왜 컸나?(이산화탄소감지기, CO2감지기, CO2경보기)

 

 

 

안녕하세요? 소하테크입니다.

 

요새 한파가 들쑥날쑥 찾아오고 있는데요. 독감도 유행하는 만큼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뉴스는 이산화탄소 누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142943?sid=102

되풀이되는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피해 왜 컸나?

 

 

 

 

이산화탄소 소화설비는 화재 발생 시 공기 중 산소 농도를 빠르게 낮추는 원리로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의 소화설비입니다.

 

그러나 소화설비가 작동할 때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10%만 높아져도 인체에는 위험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누출이 될 경우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냄새를 통하여 누출 사실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이러한 이산화탄소 소화설비의 위험성을 미연에 방하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2022.10.18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강화 발표

 

고용노동부에서는 2022년 10월 18일, 잇따르는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출입구 또는 비상구까지의 이동거리가 10M 이상인 방호구역과 이산화탄소가 충전된 소화용기를 100개 이상(45kg 용기 기준) 보관하는 소화용기 보관장소에는 

산소 또는 이산화탄소 감지 및 경보장치를 설치하고 항상 유효한 상태로 유지할 것.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8조의2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소화설비 및 소화용기에 대한 조치) 6항

 

 

 

 

 

이에 저희 소하테크에서는 해당 규칙 준수에 적합한 제품인 이산화탄소 감지 및 경보 알람 장치, 세이프지(Safe-G)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이프지는 컨트롤러 장치인 SH-VT150D와 모니터링 장치인 SH-VT150DN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이프지 컨트롤러(SH-VT150D)는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보관장소, 방호 구역 등, 이산화탄소 감지가 필요한 장소에 설치하여 이산화탄소 농도 및 온습도 데이터를 감지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세이프지 모니터링(SH-VT150DNS)는 내부에 설치된 세이프지 컨트롤러에서 데이터를 받아 외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장치입니다.

 

 

두 장치는 서로 연동되어 이산화탄소 누출 시 화면 색깔 변경과 함께 경보 알람 신호를 보내어 빠른 대처를 가능케 합니다.

 

 

 

세이프지(SH-VT150D) 스펙 참고 링크 :

http://soha-tech.com/project/sh-vt150d/

SH-VT150D(세이프-지)

 

 

 

여기에 한 가지 더!

 

만일 세이프지를 설치해야 할 곳이 여러 장소인 경우 일일이 해당 장소로 찾아가 모니터링을 하기 번거로운 경우가 있는데요.

 

여기에 통합 모니터링 제품인 세이프가드(SH-SG-100)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세이프가드(SH-SG-100)는 세이프지와 1:1~1:6까지 연동 가능한 제품입니다.

 

컨트롤러가 설치된 내부에 들어가지 않으셔도, 이산화탄소 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설치 장소를 찾지 않으셔도 한 번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하여 이산화탄소 누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oha-tech.tistory.com/272

세이프가드 이산화탄소 감지 및 경보 알람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소개 (SH-SG-100) / CO2감지기 이산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고 냄새도 없어 빠르게 대응할 수 없는 이산화탄소 누출!

저희 소하테크의 세이프지와 세이프가드로 보다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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